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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클럽
2020.01.17 10:09

유하 후기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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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예스 [ 정보보기 ]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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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날이 가면 갈 수록 빨리 지고, 안 켜고 버티겠다고 다짐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보일러 스위치를 올리고야 만 날이었습니다.

건마도 좋고, 휴게텔도 좋고, 안마도 좋고 다 좋겠다 싶었죠.

하지만 오늘은 뭔가 다른 날 이었습니다. 꼽고 흔들고 싸 제끼는 동물과 가까운 행위 대신

서로의 입술을 지그시 포개는 낭만적인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그런 날이었죠.

그래서 가보았습니다! 키스방.

 

10시 쯤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전화를 겁니다.

'NF 22살 한 명 있어요 바로 예약 됩니다~'

아 그러면 10시 반에 예약 가능하냐고 묻자 사장님이 살짝 당황해 하십니다.

'타임이.... 아.... 잠시만요!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바로 오는 문자. '10시 반에 예약 되셨다'고 연락이 오네요

타임을 어그러뜨려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사장님께 올립니다 흑흑흑흑

현새 시각 10시 정각. 택시를 잡아타고 가 봅시다!

그런데 이놈의 택시 아아~ 거기~ 해놓고 200m는 떨어진 곳에 내려줘서 사람을 엿을 멕이는구만요 헣허...

평소 잘 안다니던 동네라 그런지 내리면서도 모른 제 잘못이긴 하지만 후다닥 다른 택시를 잡아타고 갑니다.

신사의 매-너는 약속에 10분 일찍 도착하는 것. 정확시 10시 21분에 도착했다고 연락을 드리자

미션 임파서블도 아니고 ****(숫자 네 자리), ***호 입니다~ 라고 하시네요.

띠용.... 어....어느 건물이지.... 나는 어디지? 여긴 누구지???

가는귀가 먹은 저를 위해 다시 한 번 위치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신 실장님.

오호라 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유하라는 예명을 쓰는 요 아가씨가 문을 열어줍니다. 살짝 어색한 미소를 흘리며....

키도 그렇게 작지 않습니다. 163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엄청난 고양이상! 눈매가 초롱초롱해요 엄청!

쌍커풀이 예쁘게 올라 앉아있습니다. 잠깐.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요? 쌍커풀이 짙으면 좀.... 그러시다구요?

걱정 마십쇼. 짙은 속눈썹이 완벽하게 균형을 맞추고 있어서 눈을 바라보고 있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살짝 작은 듯한 코 아래에는 도톰한 입술이 반겨줍니다. 그냥 입이 큰 것이 아니라, 양 옆은 좁고, 입술이 도톰한.

키스하기 너무나도 좋은 자두 같은 입술입니다.

볼은 살짝 오동통 합니다.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것 처럼 보이는 완전 귀여운 볼살입니다.

딱팬티만 입고 위에 오버사이즈 와이셔츠를 입은 모습. 훌륭합니다. 다리도 와이셔츠 아래로 쭉 뻗어있네요. 굿굿.

저는 개인적으로 문신이나, 피어싱을 꺼려하지는 않아 별 상관은 없지만

아랫입술에 피어싱이 1개, 왼쪽 코에 작은 링 형 피어싱 1개가 있습니다. 다리에도 문신이 꽤 있는 편이구요.

문신이나 피어싱에 대한 꺼려짐이 있으신 분들은 힘겨우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방에 들어와 겉옷을 딱 벗어서 스탠드형 옷걸이에 거는 순간!

느끼고야 말았습니다. 이........ 어색함!!!!! 어색하다! 어색해!

유하가 어정쩡하게 서있다는 사실이 어깨 너머로 느껴지네요.

NF라고 실장님이 말씀 하셨는데, 이 반응은!!! 업계 불문하고 진짜 NF라는 것입니다.

아.... 뭐라고 말하지... 싶었는데 살짝 휘청이는 옷걸이. '에구 휘청거리네... 옷 떨어지는건 아니겠지?' 하면서 말문을 열어봅니다.

괜찮을거에요 하고 답해주는 유하의 목소리는 딱 여러분 마음속에 늘 살고 있는 22살의 여사친 목소리입니다.

침대에 은근슬쩍 등을 기대 앉으면서 으후 추워 하고 운을 띄워 봅니다.

'바깥에 많이 추워요? 오늘 한 번도 밖에 안나가서 밖이 어떤지 몰라요 저는.'이라고 말하는데...

역시 어색한 이 공기... 키스방은 단 한 번도 가 본적이 없지만. 딱 느껴졌습니다.

아. 이 이후의 시간과 분위기와 즐달을 결정하는 건 바로 이 순간이겠구나 싶어서 이빨을 털기 시작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같이 떠들다가 보니 서로 나란히 앞을 바라보며 앉아있다가,

유하를 품 안에 쏙 들어오게 안는 자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주쳐지는 눈동자. 그리고 짧은 키스 한 번.

키스의 묘미는 바로 이거죠. 서로 웃고 장난치면서 말하다가도 눈길이 서로 맞았을 때 살그머니 쪽. 하고 떨어지는 그 알콩달콩함.

유하에게서 달콤한 향이 훅 풍겨져 들어옵니다. 아.... 여자사람의 살냄새...

딱히 향수를 뿌리거나 하지 않아서 들어오는 그 기분 좋은 향이 코를 훅 간지럽힙니다.

쑥쓰럽게 드문드문 이어지는 대화. 그리고 키스. 그러면서 점차 유하의 눈길이 조금 더 부드러워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껴안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데, 유하의 머리숱이 참 빽빽해서 슥슥 쓸어주는 맛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이번엔 조금 더 진한 딥키스. 혀와 혀가 얽혀가는 그 순간에 유하의 혀가 참 도콤하고 귀엽게 느껴지는 순간

아저씨답게 눈을 살짝 뜨고 유하의 얼굴을 봅니다. 살포시 감은 눈에 길고 탐스러운 속눈썹이 진짜 저를 미치게 합니다.

어이 이봐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라고 적혀있는 듯 한 키스방의 주의 사항.

콘돔 가져오셔서 성관계 요구하시면 블랙입니다 고객님~ 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 왜 제일 위 쪽에 적혀져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크어엉 하고 바로 덮쳐버리고 싶은 그런 기분이에요.

제가 유하가 고양이상이라고 했었나요? 이제 아셨으니까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서로 대화도 좀 많이 하고 가벼운 키스, 진한 키스를 거치다 보니 유하의 얼굴이 슬슬슬 풀리기 시작하더니...

쨘! 강아지 상이 되었습니다~

서글서글하고 시원한 눈매에 샤모예드처럼 웃는 강아지상이 되어 버린 유하를 보고 한참 동안이나 실실 웃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장난치면서 뒹굴며 놀다 보니 알람시계가 속절없이 울립니다. 아니 분명.... 1시간 타임 끊었는데..... 부들부들....

유하도 알람시계의 우렁찬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면서 '아... 왜 벌써 시간이 끝났지?'라고 말하네요.

저도 즐달이었지만 유하에게도 꽤 릴랙스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달리면서 매니저를 지명하고 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코스. 시간만 알려드리고 추천을 많이 받는 편이죠. 그래서 이번에도 예명은 기억속의 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룰루랄라 지내가다 딱 나오고 보니!!! 아차.... 예명!!!! 모르는데!!! 싶어서 바로 실장님께 문자를 보냅니다.

'실장님 이 매니저 이름이 뭐라구요?'

바로 걸려오는 전화! '혹시... 별로셨나요? NF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아차 싶어서 말을 조금 버벅였습니다. 아...아니 그게 아닌....데!!!!

유하에게 너무 빠진 나머지 실장님께 너무 싸가지 없고 짧은 문자를 보내버리고 만 것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걸음에 발맞춰 실장님께 유하씨가 너무 너무 좋다고 즐달하고 간다고 전해드리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실장님..... 두 번 째로 죄송....합니다 흡..... ㅠㅜ

 

처음 가는 키스방... 참 많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마? 휴게텔? 그곳은 성욕을 풀러 가는 곳 입니다. 성욕이 넘치시는 그대라면 키스방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슴 한 구석이 뻥 뚫려버린 저와 형님들, 풋풋한 연애시절의 그 감성을 살려보고자 하시는 형님들.

일상에 너무 지쳐 손꾸락 하나도 못 들겠어서 취미 생활은 고사하고 그렇다고 늘어져 있으면 인생에 낙이 없어서

보기만 하면 되는 유투브 동영상을 딱 틀어 놨는데 심지어 그것마저 재미가 없는 힐링이 필요하신 형님들.

내 로맨스 실력을 시험하고 싶은 형님들.

키스방이 바로 그 곳입니다. 길고 긴 유흥생활에 뭔가 빠졌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형님께선 키스방이 필요하신겁니다.

키스방을 다녀왔는데 그런 것을 못 느끼셨다구요? 아이고 저런...

형님께서는 그러면 유하씨를 보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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